인 더 블러드(In the Blood, 2013)

캐리비안에서 펼쳐지는 그녀의 핏빛 허니문!푸에르토리코의 화려한 캐리비안 섬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주인공 에바(지나 카라노)는 자신을 한없이 믿고 사랑해주는 남편 데릭(캠 지갠뎃)과 함께 꿈 같은 허니문을 즐긴다. 현지에서 우연히 만난 가이드 매니를 통해 이색적이고 짜릿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던 에바와 데릭은 세계 최장길이의 […]

코드네임 제로니모(Code Name Geronimo, 2012)

제거 대상은 ‘빈 라덴’, 작전명은 ‘제로니모’! 인류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테러리스트를 사살하라! 전 세계가 궁금했던 그 날이 실시간 생중계 된다!

캣 런(Cat Run, 2011)

앤소니(스콧 메크로위즈 분)는 유명한 요리사가 되기만을 꿈꾸는 청년이다. 줄리안(알폰소 맥올리 분)은 머리 속에 여자 생각만 가득하다. 어린 시절부터 단짝 친구였던 둘은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자, 탐정 사무소를 차리기로 한다. 탐정 사무소의 첫 사건은 ‘캣’이라는 가명을 쓰는 섹시한 고급 콜걸 […]

블루 스톰(Into the Blue, 2005)

바하마 제도에서 허리케인 시즌은 ‘파괴’와 ‘발견’이라는 양면성을 가진다. 섬사람들 대부분은 폭풍과 폭우를 두려워하지만, 바닷속에 묻힌 보물을 찾아 다니는 트래저 헌터들에게 허리케인은 축복이나 마찬가지다. 허리케인이 몰고 온 강력한 파도가 바다 밑을 완전히 뒤집어 놓아 오랜 시간 모래 속에 묻혀있던 보물선들의 모습을 […]